사실 분석이라곤 했지만 그냥 끼면 딜지분 변화가 이렇구나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별 코어 코어 리액터 증폭은 없어서 A 90%딜증은 없다고 가정해주시면 됩니다. 
딜량도 다른 관문이고 딜량차이도 커서 딜증이 몇인가 보다는 딜지분이 이렇게 변하는구나 봐주시면 됩니다.

1. 현 코어 상황

2. 전주 딜지분

3. 이번주 딜지분 (하브1관이라 수치가 많이 낮습니다.)



4. 대강 분석
A 보다 e의 딜지분 상승량이 훨씬 눈에띈다. 크림슨 브레이커 보다도 강해진다.
A의 쿨증가 - 딜증가  코어가 생길 경우를 생각해서 3스택 쌓고 A쓰는 방식으로 쳤습니다.
저상태에서 A 별코어까지 획득하면 크림슨 보단 강해질걸로 보이네요. 

체감 - 공속증가 + E쿨 감소로 qew qew qew가 무한으로 가능해서 빠릿해서 좋습니다. 또한 R때문에 포지션 변경을 안해도 되어서 편하긴 합니다. 
딜량 - 솔직히 아직 모르겠습니다. (별코어 부재) 기존 세팅보단 강해지는건 맞을 듯 합니다만 아스트라의 깡딜이 더 체감되지 않을까 싶네요.
스타일의 변화가 생겨 확실하진 않으나 기존보다 강해지는건 맞을 듯 합니다. 아스트라도 먹어서 비교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질문있으시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