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9-19 17:06
조회: 1,123
추천: 0
아르고스시절 중갑은 괜찮은 각인이었는데그때 깔끔하게 잘맞춘 각인이 333이었는지 3333이었는지 잘 생각 안남.
그리고 정말 빡세게 맞추면 1 하나 더 붙이는게 가능했고. 이때 아드레날린이 없었음. 에테르포식자는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이 안남. 적어도 연구는 안됐음. 아무도 관심이 없었지 1로 넣을만한게 약자무시 or 중갑 or 정흡. 그리고 당시 리퍼 체방은 지금보다 30%정도 낮았고 중갑 낄만 했는데? 그리고 당시 리퍼는 지금 권왕같은놈이라 중갑1 끼고도 뒈지지만 않으면 잔혈 독식하고다녔지
EXP
-3,751
(0%)
/ 1
|




Gl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