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가 안전이잖아요?

이때 옆구리에서 쉐닷 쓰면서 꼬리탕탕까지 기다리는게 너무 딜로스 같은데

옆구리에다가 걍 급습 박을까요?

갈증이라 어차피 쿨빨리빨리 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