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스 - 아덴 - 잠행 (닷) - 레이지
스피닝 - 평 - 닷 - 트랩 - 아덴 - 라그
닷 - 블미 - 아덴 - 잠행(닷) - 퓨리
쉐스  - 아덴 - 잠행(스피닝,닷) - 피니쉬
하고 나면 깡습급으로 레이지를 박아서 다음 급활을 레이지에 맞추는게
제일 좋은건 알겠는데 손이 영잘안가서 그냥 사이클이어가다보면
퓨리에 급활가는거도 아쉽고해서
3사이클도는동안 4닷을 하게되면 어차피 레이지랑 라그랑 쿨이 같이와서
깡급습을 안박을거면 아예  피니쉬이후엔 라그부터해서 급활을 레이지로 맞추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