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가 2Lv 치적 - 120%
뭉가 1Lv 치적 - 116%

증 - 달인 + 분쇄 효율 Good. 뭉가 상향으로 밸패에서 딜 수혜를 좀 받음. 딱히 달라진 건 X

치라치 고대 코어 뜨면 그냥 써도 되지만 여전히 정배는 악악치 권장



달소 - 실전딜 생각하면 333 코어 조합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 중, 허수아비는 111 이지만 딜은 실전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333이 맞지 않을까...

하지만 그 격차가 111 코어에서 333으로 갈아타거나 반대로 333에서 111으로 갈 격차는 아니라고 보여짐
-> 고대 코어가 점지어 주는대로 사용하는 편이 좋을 듯



고점 관련해서는 이제는 달소가 실전에서 갈증보다 높지 않을까 싶은데

문제는 그 격차도 별 차이가 안 날 것으로 보임

당장 스런 기준으로 봤을 때 1관문 ~ 2-2 ~ 2-3 에서도 갈증이 달소보다 체급이 워낙 높았어서

달소 체급이 올라왔다 한들 거의 엄대엄 수준일테고
유틸의 차이를 생각하면 갈증에서 억지 달소를 할 필요는 없어 보임


달소 코어 자체가 저점을 보완하는 코어인 만큼 오히려 평균 지표는 달소가 갈증보다 높지만

고점 지표는 기존 갈증 >>>>> 달소 에서 갈증 >= 달소 정도의 수준이 됐다고 보여짐



두 직각간의 비교로 

??? : 흠... 그러면 달소가 구린건가? 

-> NO. 이제 달소 하고 싶으면 해도 될 만큼 굳이 뜯어 말릴만한 각인이 아니라는 뜻. 
-> 오히려 평균 저점은 갈증보다 달소가 더 강할 것임.

갈증도 원래도 뒷짐 라인으로 충분히 좋은 각인이었고

달소도 그 라인으로 올라온 것 이기 때문에 

완전 흡족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만족스러운 패치는 또 아니라고 봄

 용녀 연구 도중에 겸사겸사 달/갈 계수 연구나 해오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