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따리긴한데

그냥 객관적으로 이전 리퍼 혐오스택마냥

건슬에게 은근 주시되는듯 난 고정팟없어서 공팟으로만 하는데

언제부터 시너지가 빈다느니 이년들은 잘뒤진다느니

서폿이 이년들은 이리저리 쳐움직여서 케어하기 기피한다느니

인벤이 세상여론 전부는 아니지만 거절당할때마다 기분이 그냥 존나 나쁨

그렇다고 건슬이 뭔가 어필할게 있나 싶으면 타직업에 비해 장점이 없으니 뭔가 슬슬 억울하지도 않게 느껴지는게 비참함

나조차도 파티내 나포함 투건슬이나 부캐하다 그냥 무난한특색없는 건슬들어오면 저거 가족사진은 드려나 그 생각부터드니

특히 난 8겁작인데 7따리들은 무력좋은 무난하고 좋은애들

딱봐도 환영할만애들 껴들어가고 나는 거절당하면 기분이 매우 더러움



왠만하면 징징글 안쓰는데 1680찍고 노브 갔는데 거절쳐당하는거보고 그냥 건슬은 비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