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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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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묘한 불쾌감의 원인1. 피스메이커의 주력
피메와 사시의 차이점은 샷건 사용 유무이다. 피스메이커를 채용함으로서 샷건을 쓰겠다는 말이고 샷건이 주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현 7m은 2샷4라 (샷연 채용시 3샷 3라)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건슬을 만들면서 특화옵션을 데헌과 다르게 바꿧고 그래서 라이플을 주력으로 쓰게 만들었다. 여기서 오는 라이플 주력의 문제점이 생긴다. 기존 강무에서 챙기던 치적을 특성에서 챙기지만 직각과 트포에서 오는 치적 불균형이 존재함 (아크패시브로 완화 하지만 여전히 존재) 특징으로 밀고있는 약자무시(직각에선 사라짐 트포에 잔존) 패싱당한 외곽딜과 단일타겟이 라이플에 달려있다. 2. 사냥의 시간의 애매함 핸드거너와 달리 라이플 스탠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그래서 직각으로 얻는 딜증량이 크지 않다 핸드건쪽을 많이 쓰기엔 구 데헌과 다른 스킬이 레오불밖에 없고 딜량도 변변치 않음 결국 사시도 라이플을 주력으로 가야하지만 샷건이 빠진 자리를 채워줄 핸드건 스킬이 없다. 치적 불균형은 없지만 나머지 라이플이 주는 불쾌감은 동일하다 X에 새로운 앜패스킬이 핸드거너에 비해 좋을게 없음 차라리 핸드거너 초각스킬 복붙해 주는게 나은 정도 새로운 앜패스킬이 주는 z 스탠스변경 강제도 묘한 불쾌감을 줌 3. 아크패시브 사이드노드 초반에 깨포를 모으는 메인노드 등반시절엔 좋았으나 사이드노드에 포인트가 가기 시작하면서 정신 나간 노드들이 발목을 잡는다 죄다 조건이 붙고 마음 편한 노드(딸각 딜증)들이 없다 그렇다고 딜증이 다른 딸각 딜증 노드보다 좋지도 않음 -시크릿 불릿 내 딜량이 내손을 떠난 확률에 의존해야 하는 사이드 노드 심지어 불릿이 터진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총기 교체 기술 핸드건 스킬 2회 사용시가 별거 아닌 조건일 수 있으나 핸드건 스킬에 적용 시키기 신경이 많이쓰인다. 2회사용 후 빠르게 스탠스 변환시 총기 교체 준비 상태에서 버프 적용이 되지 않음 -급소 전문가 사이클 시작을 라이플로 강제하는 노드 생각보다 별 생각 없이 써도 버프가 잘 묻지만 레이드가 지속되고 쿨이 달라지기 시작하면 점점 힘들어짐 -저격수의 의지 스페이스시 스택 감소가 상당히 거슬린다 유지는 쉽지만 툴팁과는 다르게 스킬이 나간 후 스택증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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