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하고 안할만하고가 사실 뭐가 중요합니까 공통적으로 캐릭촌스럽고 병신같다는건 매한가지 같은의견인데.

스펙나보다 평균낮은 파티에서 밑줄자주 떴을수도있고, 동스펙이였지만 같이 갔던사람들이 빙신마냥 못쳤을수도

 있는거고. 사람마다 느껴지는게 달라서 밑줄먹은것만 또 기억에 많이 남을수도있는거고. 머가 중요합니까 

걍 어차피 캐릭터가 병신같은건 우리만 느끼는게 아니고 타직업, 자게만 가도 스커 빙신인거 지나가는 사람 붙들고

 아무한테나 물어봐도 다 압니다. 열올리지들 마시고, 개선해달라하는게 맞는거에요. 어차피 개선해주면 다같이 또

 헤헤거리면서 싱글벙글 거릴거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