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본인이 선택한거 이제 그냥 애정으로 하는거고 

이번 밸패 망하고 기다리면서 징징? 그냥 애정으로 선택한 길

눈과 여태 봐오던 밸패로 느낀게 있으면서 스트라이커를 택한것

그냥 하면서 언젠가 한달뒤 1년뒤 언제가 될지모르는 데헌절마냥 기다리면서 묵묵히 하던

본캐옮기고 즐기다 떡상하면 다시오던

아니면 접던

다들 화이팅

전 어차피 시간없어서 거의 접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