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기믹 ㅈ같이 유기한다거나, 징징거린다거나, 니들이 쎄지려고 쓴 세우라제 아니냐 뭐 이런 거로 욕만 먹고 살았는데..
동정받으니까 기분이 이상해 이제야 알아주는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