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전 다시 돌아오겠다 선언하고 탈 스커를 했었네요.
창피하지만 도망쳤던 제가 도착한 곳은 낙원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재밌는 스커.. 맛있게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