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검색해서 보니까

점화 > 아드+원한 / 아드+저받
환류 > 아드+원한 / 아드+저받 / 아드+마효증

이렇게 추천을 많이 해주시던데 돌을 새로 깍아야하면 종결로 어떤걸 하는게 좋나요?? 
저는 아드+원한 돌이 제일 좋다고 생각했는데 원한보다 저받이 더 좋다고 하시는분도 계시더라구요
퍼센트는 똑같은데 혹시 차이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