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멘때 거절하도 당해서 자존감이 바닥을 기던 시절
운좋게 어군작팟 취직했었는데 블레공장이었음
디코로 아 헤드에서 나오지 말라고요!!!
아 버스트 빗나갔어 이러면서 꼽오지게 줬었음
생각해보면 박제감인데 워낙 자존감이 바닥나서 그랬나
군말없이 맞으면 죽는것만 최소한의 무빙으로 피하면서 뚜까 맞았었음

그때의 나는 그냥 도발허수아비였으려나......
곧 있을 카제로스 아직 출시도 안됐는데 벌써 밸런스가 이모양이니
카제로스에선 얼마나 많은 소서분들이 멸시, 천대를 받게될지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