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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13:23
조회: 962
추천: 3
트라이에서도 가치있는 캐릭이 되었으면 좋겠음본인 점화 출시때부터 키워옴 다 점화얘기임. 적정스펙보다 압도적이거나 공팟룰이 고착화 되었을 때 트라이하시는 분들은 이런 생각이 안들 수 있음. 근데 점화 본캐 공팟러 입장에서 출시했을 때 던전 입장랩 +5~+10이이면 진짜 파티 들어가기 힘듦. 그렇다고 날 안뽑고 더 낮은 스펙의 딜러 데려가는 공대장이 밉다라고 할 수도 없음. 공대장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되는게, 나도 트라이 공장 잡으면 기믹 국밥 없는경우랑 소서 2명은 절대 안 데려가니까. 공팟에서 초고스펙이 아니어도 데려갈만한 가치가 있는 캐릭터였으면 좋겠음. 점화라는 직각의 기획의도는 초고스펙이 아니면 쓸모가 없는, 순수딜찍버스를 위한 캐릭터인가? 난 마법사라서 키운건데.. 처음 키울때는 캐스팅도 불편하지만 개성있어서 좋았고, 마력해방 때 속성강화하는 컨셉도 좋았는데 이제는 해방때 파괴수치 올라가는거 빼고는 쓸모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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