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멘 더 퍼스트 때 

소서라고 물몸이라고 쌔지도 않다고 한없이 걸러지던게 두렵다

자신은 깎였다고 생각든게 2주차인데 한없이 걸러지고 걸러져서 깨기까지 한달이 넘게 걸렸던게 기억이 난다

이번 밸패가 뭐 없다면

종막 때 같은 절차를 반복하게 될 것이다 

난 이게 무섭다

다른 클래스로 도망가는 호구가 되고 싶지도 않고 점화나 환류나 둘다 가망없는 상황이 올까 스트레스가 온다

말단 환류와 최상위 잔재가 dps로 1.6배 차이나고 점화라고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이 시점 어중간한 패치로 가망이없다면 게임을 그만두겠지 싶다

종막에 걸러지는 상황을 반복하느니 접고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