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니카 시절부터 쭈욱 키워오던 추억많은 애정캐라 그런지.. 갈아탈까 싶다가도 아까워서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점화가 제일 재밌는것도 사실이라... 에휴...ㅠㅠ 점화가 좋아지는 그날까지... 그냥 버텨야겠습니다.. 다른 점화님들도 화이팅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