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은 플레이 하면서 가려운 곳이 있으면 긁어주기를 원하는데

진짜 한참동안 패치를 하~나도 안 해주다가

가려움 때문에 미치겠어서









유저들이 진짜 이럴꺼면 접고 다른캐릭 키운다

딱 이런 느낌이 들때쯤





띠링!



밸런스 패치가 도착하였습니다

하고 선물 뜯어보면







효자손은 없고 아이스팩만 들어있음

가려움은 하나도 해소가 안 되는데 이게 또 냉기는 또 나쁘지않음,

왠만한 냉기가 아니라 존나게 시원함, 한여름에 은행들어가는 것 처럼 시원함

그래서 일시적으로 가려움은 잠시동안 잊게해줌.

근데 당연히 가려운게 사라진건 아니라 시간지나면 가려움은 재발해서 처음으로 되돌아감.











근데 이게 무려 4년동안 반복됨 근데 이 정도면 일부러 패치 안 하는거같음, 가려운 부분을 알지 못하는한 이렇게 정확하게 가려운 부분만 피해서 잠시 잊게 해주는 패치를 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