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점 막힘
3종 정말 잘 받은거 맞음.
그렇지만 결국 종날 쿨타임<-- 족쇄
내가 아덴을 얼마나 빨리 모으든, 느릿하게 모아서 종날 쿨 전에 모으든 의미가 없음.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특화캐의 고점은 아래 2가지 조건 중 1개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1) 그냥 체급이 강한거
예전 특화 계수 2.5 시절 그립읍니다.
2) 주력기 등의 쿨감이 가능할 것.
잔재, 권왕 등
현재 존재하는 단심이든, 속행이든 모두 종날 쿨 어떻게든 줄이려고 몸 비트는거라고 생각.

2. dps
내가 뽑는게 아님.(feat. 점화 딜지분 93%)
1관 기준 진짜 영혼까지 끌어모아도 7분 초반대 클리어 기준 점화 15번이 한계임(700줄 점화 1회 포함)
나머지 점화 13-14번에 전부 폿님님님님님님님의 공증피증낙인초각스가 들어오면 ★dps대폭발★
그렇다고 버프를 기다리며 점화 안켠다? 점화 발동 15번에서 14번이 되고 13번이 되고 12번이 되고...

3. 무력
은 솔직히 이제 '가까스로' 1인분 함.

일단 제일 큰 문제는 내 딜이 서폿에 달렸다는 게 제일 불쾌함.
물론 이건 대다수의 특화캐 문제겠지만
요새 대부분 특화캐는 셀프 쿨감 등으로 자력 구제가 가능함.
그와중에 점화는 셀프 쿨감이 불가능해서 고점을 뚫을 수 없다는게 너무 힘듦...

할만충이고 법사 좋아해서 소서 나오고부터 6소서 나이스지만 요새 좀 힘들다...

여담으로 이전 스런 공대에서 dps 8억이라고 같이 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방출 당했는데
새로운 공대에선 이전 공대 폿 대비 폿님 투력 1000점이 떨어졌음에도 9+ 유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