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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20:15
조회: 6,827
추천: 10
딜도화가 3일차 연구 끝... (계속 추가중)![]() ![]() ![]() 일단은.. 솔찍히 만족할 만큼의 성과는 없었는데.. 10시부터 지금까지 트리시온에만 박혀있으니 죽을 맛 입니다.. 그래서 1일차는 여기까지하고 레이드 돌고나서 추후 다시 연구해보겠습니다. 각인 원한, 돌격대장, 아드레날린, 저주받은 인형, 질량 증가(예리한 둔기, 안정된 상태 쓰셔도 되요) 보석 (6겁 5작) 먹오름 - 겁,작 범가르기 - 겁 한획긋기 - 겁,작 달그리기 - 겁,작 옹달샘 - 겁,작 두루미나래 - 겁,작 트라이포드 해그리기 Lv.10 / 2-1-2 / 전설 질풍 난치기 Lv.7 / 2-3 / 전설 중독 먹오름 Lv.14 / 2-3-2 / 전설 단죄 옹달샘 Lv.11 / 2-1-1 / 전설 풍요 두루미나래 Lv.14 / 1-2-1 / 전설 심판 범가르기 Lv.14 / 2-1-1 / 영웅 풍요 한획긋기 Lv.14 / 2-3-1 / 영웅 질풍 달그리기 Lv.14 / 3-1-2 / 전설 질풍 사이클 (3버블 기준) 이후 쿨 먼저 돌아온 먹오름, 두루미, 옹달샘 쓰고 해그리기, 난치기 이후 범가,한획,달그 쓰고 공증이랑 시너지 안비게 쓰면서 딜스킬 쿨 돌아오는 대로 쓰시면 됩니다. 마무리 이 빌드가 정해진 사이클로 굴리는게 아니고 단심과 속행으로 땡겨지는것도 있다 보니 플레이감성이 불편하다라 생각됩니다.. 일단은 이 빌드로 패치 전보다는 20%정도 딜 상승률을 보여주긴 하였으나, 아직 만족스럽지 않아 계속 연구해볼 예정입니다. 여담으로 기존 회귀 도화가의 시동기 2개인거 1개로 줄고, 시너지 지급 및 3버블 아덴기 추가된 것은 괜찮다 생각됩니다. 허나 아직 큰 문제들이 있다 생각하는데... 1. 기존 스킬 계수의 아직까지 낮은 피해량 2. 깨달음 방랑자 사이드 노드를 개선한 기예(일반 스킬 피해량 상승)가 3T 사이드 노드보다 효율이 너무 구립니다 그 외에도 버블 수급 부족, 마나 부족 등등 있긴한데.... 그 부분은 좀 더 연구해보면 될 것 같긴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주시면 감사히 참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르둠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몸을 많이 비트는 빌드네요.... 마나 딸라서 명쫄꼬 무조건 먹어야하고 피아노치는데 시너지 유지도 생각보다 빡세요.. 호접몽 > 난치기로 바꾸면 괜찮을꺼 같은데 고려해봐야겠습니다. ++2일차 연구 사항 호접몽 > 난치기로 교체 / 이유 : 호접몽 거리가 너무 짧고 시너지 유지가 빡빡한 편, 추가로 난치기가 호접몽에 비해 부위파괴 1레벨, 무력화 중, 경면 있는건 보너스 범가르기 3번째 트포 두마리 호랑이로 교체 / 이유 : 이제 기존에 1마리 나가던 트포랑 딜량은 같은데 부위파괴 1레벨 증가 되며, 필자는 뭉가 > 입타로 바꾸고 치명타 100%임으로 안 쓸 이유가 없다 판단 현재는 치명타 100%인 세팅에서 달인 > 회심으로 바꾸거나 혼강2 > 무마1 혼강1로 바꿔서 치적 조금 내려서 딜증 효과 테스트 중 그 외 4속행 빌드도 생각중이긴하나 꽤 어렵네요.. ++3일차 연구 사항 확실히 떠오르는 달을 너프하면서, 시즌3에서 폭력적인 떠오르는 달 피해량 때문에 제 머리속에 강하다는 인식 박혀 떠오르는 달에 보석을 투자했었으나 생각보다 계륵인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떠오르는 달 작열은 미미한 느낌..) 그래서 방법을 찾다가 "먹오름"스킬이 생각보다 강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떠오르는 달 겁,작을 먹오름에 분배 후 먹오름 14레벨, 옹달샘 11레벨(즉발트포) 로 수정해서 트리시온을 쳐본 결과 놀랍게도 DPS가 상당히 상승되었습니다. 하지만 먹오름의 먹물정점을 풀히트로 맞춰야 강하기 때문에, 이 스킬을 4초동안 맞아 줄 가능성 또한 생각하면 실전에서 조금 힘든 경향이라 생각들지만.. 저는 고점을 찾아야 되는 입장이라 괜찮다 봅니다. 아 추가로 범가르기 3번째 트포에서 1과 2 취향차이입니다. 동일한 피해량을 가졌지만 파괴레벨이 상승하는 1(두 마리의 호랑이)는 타수 분할되어있기에 치명타 100%를 맞추지 않는다면 손해볼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자신의 현재 치명타를 고려해서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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