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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06:05
조회: 1,217
추천: 1
딜러도화가 3시간 트리시온 끄적끄적 기록용일단 너무 졸려서 글에 서두가 없을 예정입니다.. 기록용이 목적이기에..
2분대로 측정하며 비교해보았는데 일단 도화가 파죽스킬이 2분대랑 엇비슷해서 dps 주작느낌을 내기엔 애매한 시간대 느낌이였고.. (파죽 쓰기 직전에 끝남) 제 도화가는 매우 쪼렙이기에.. 6겁작, 스텟(진화120, 깨닭101, 도약70), 유각65장을 동일하게 한 환수각성과 매우 비슷하게 떴습니다. (도화가랑 환수사 둘 다 쪼렙이였고 전투력과 사이클 느낌이 젤 비슷했습니다.) dps는 최소 62,500,000 대에서 66,800,000대였습니다. (스펙은 위와 같습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요점으로 생각한 것은 난치기 해우물 최소진입 초s를 맞추는거랑 자체치적을 우선으로 했습니다. 자체치적은 90~95대로 맞추려고 했습니다. 난치기 해우물은 15.5 이하가 가장 편안했고 16s 이상은 무리같습니당.. (오바오바..) 그렇게 하다보니 신속 1200이상 치적은 1050이상으로 신속은 1200이 최소치입니다. (아크패시브로 치신20 20 주시면 됩니다.) 예감2+최적화훈련 타이밍 지배2 입타2 했습니다. 마나관련: 해우물(마나회복)기준으로 난치기와 환문에 정신강화 줬습니다. + 명쫄꼬 먹었습니다. 예감2: 제기준 치적1050(39.13)+ 희귀 25+ 달인 7+ 아드15.5 + 예감8 = 아름다운 94.63가 목표였습니다. 최적화 훈련1: 떠오르는 달과 전체적인 쿨감 목적 타이밍 지배2: 최적화 훈련과 비슷한 이유 입니다. 해그리기를 사용 안한 이유: 일단 딜적(곧 아덴)으로 뽑으려면 환영의문을 사용해야 한다고 판단하였기에 보석자리의 한계로 빠준이 있는 겸사겸사 마나회복.. 해우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자버프 노보석의 목적) 계산식까지는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누군가 해주세요 제발...) 해우물> 난치기 순서가 가장 깔끔했으나 단심이 잘 안터진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 반대로 하고 있지만 각각 개인적으로 여러번 쳐보고 난치기 > 해우물인가, 해우물> 난치기인가는 개인 취향에 맡기겠습니다. 과거에 3티어 시절 딜아가를 해본 경험으로 기존 3신기 두루미, 범가, 한획긋기를 하려고 했으나 결국엔 2콤보(범가,두루미) 2콤보(한획긋기, 달그리기)로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이유: 개인적으로 계속 허수아비를 치는데 쿨마다 x랑 초각스킬도 누르는데 한획긋기의 차징과 달그리기 캐스팅을 하는 도중에 쿨이 돌아와 누수가 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8ㅅ8.. 개인적인 스킬 쿨을 계속 돌려봤는데 3신기의 시행속도랑 쿨이 x랑 초각스킬과 안 맞는 느낌이에요.. (누를게 많다 많아..) 3속행과 단심+1속행 VS. 여러번 시뮬레이션을 해봤는데 저는 단심+1속행을 조금 더 편한 것 같습니다. 거의 콤보로 돌아가는 사이클이 3속행으로 돌려보니깐 한놈은 쿨이 빠르고 하나는 느리고 해서 사이클이 하다가 꼬이더라구요. 콤보로 꼬이기보다는 그냥 손가락이 꼬였습니다. 그냥 쿨오는대로 누르게 되어버려서 중간에 현타가 왔습니다. 저는 해우물, 난치기 단심에 환문 속행으로 했습니다. 아덴수급: 거의 아덴에서 체감이 많이 되는 친구는 떠오르는 달과 환문이였습니다. (연구 시간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풍요룬: 범가르기(전풍), 두루미(영풍), 옹달샘(영풍) :: 원래 범가와 옹달만 풍요를 줬는데 사이클 도중에 1틱씩 안차는 경우가 있어서 아덴누수이슈로 두루미에 풍요를 줘서 누수를 최소화 하려고 했습니다. 보석: 범가르기 : 겁 두루미: 겁 작 옹달샘: 겁 작 달그리기: 겁 작 한획긋기: 겁 작 환문: 작 떠오는 달: 겁 사이클 정리 (죄송합니다. 설명을 잘 못하는 사람...일지도 몰라요. 열심히 기억 짜냈습니다.) 사이클: 죄송합니당.. 사이클부분은 자고 나서.. 사이클 눌러보면서 재작성해볼게용... 자꾸 무언갈 쓰려고 하는데 까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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