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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19:41
조회: 1,512
추천: 9
개인적으로 원하는 4노드 개선안글을 두서없이 생각나자마자 써서 글 읽기 힘드실수있습니다 ㅠㅠ 지금 4노드의 문제점은 레이드 자체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며 그로인한 "수묵의 구슬"을 레이드중에 먹는 불쾌감에서 옵니다 도화가는 시즌4에 들어오며 1버블 이라는 기능이 생겼고 아덴운영이 매우 능동적이고 다른 직업군과 비교했을때 나름의 강점이자 장점으로 작용했던 부분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서폿 깨달음 패치가 들어오면서 도화가는 그 어떤 장점도 살리기 힘든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미르새김은 그 어떤 직업과 비교해도 매우 빠른 쿨타임에 가동률이 매우높아 이번시즌 도화가 최고의 장점중 하나였으나 지금은 수묵의 구슬 타이밍에 맞게 써야하는 상황에 쿨밀림이 생김 거기에 레이드 도중 저스트가드나 여러 액션이 G키에 들어가있어 수묵의 구슬을 먹다 생기는 사고도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좀더 능동적이고 괜찮을까 고민을하다 아래 사진같은 느낌이면 괜찮지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지금 다들 알고있는 수묵의 구슬이 바닥에 깔리고 먹어야하는데 남들은 그게 그렇게 불편하냐 할수있지만 너무 불쾌하고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런식으로 1스텍이든 2스텍이든 스텍 저장식으로 변경하고 기존처럼 300초 동안만 저장되는 형식으로 바뀌면 좋지않을까 싶다고 느꼇습니다 그러면 저 수묵의 구슬은 어떻게 사용하나요?라고 의문이 생기실텐데 저무는 달 사용 이후 3초간 Z키에 수묵의 구슬 이미지가 뜨며 한번더 Z를 누르면 발동되는 형식으로 발동되는겁니다 이렇게하면 장점이 뭐가있나요? 저희가 원하는 타이밍에 불쾌하고 불편하지않게 수묵의 구슬을 사용가능하며 지금처럼 미르새김 쿨타임 밀림 현상도 지금보다 조절이 가능해지며 1버블이후 사용시 5+6초라는 메리트로 도화가의 1버블의 강점이 살아날수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타직업은 어쩌고저쩌고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도화가의 장점을 죽이지말고 살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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