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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20:58
조회: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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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서포터 패치할때마다 운영자들이랑 기싸움하는 것도 지친다 이제하소연 하는것도 한 두번이지 매번 패치할때마다 손해보는데 굳이 도화가를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함
희원 없앨때도 손해보고 이번 패치때도 손해보고 뭐 우리는 그냥 개 좆 호구로 보이나 ㅋㅋ 잘 쓰고 있던 스킬을 없애는것도 모자라서 같잖은 스킬 내놓고 만족하라는건 아니죠? 이제는 서포터 1낙인 패치도 되고 경면, 피면 패치도 된 이상 옛날처럼 도화가만의 장점이 있는것도 아니라 도화가에 대한 애정이 많이 식었음 눕는것도 이제 지친다 왜 매번 패치할때마다 이렇게 기 싸움해야됨? 이제 곧 종막인데 이클립스 때 처럼 도화가라는 이유만으로 칼 거절 당하면 진짜 그때는 바로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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