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30 00:58
조회: 720
추천: 0
6도화가인데 4캐릭 딜아가세팅해봄딜화가 연구 중인 분들 도움받아서 고치신 뭉가로 세팅, 악세 상단일로 맞추고 돌 어찌어찌 우여곡절 끝에 67이라도 깎고 팔찌도 나름 그나마 쓸만은 하게 끼우고 보석은 올8겁작 맞춰서
로펙기준 본캐도화가 2300점 부캐도화가 1400점 배럭도화가 1200점 배럭도화가 1200점 해서 맞춤. 나머지 2캐릭도 돌은 그럭저럭 67로 깎아놨으니 딜세팅 해볼까 했으나 페온 좆나 비싸서 일단 내려놓음. 돌 11개 사서 깎으면 크리값으로 7만골함. 참고 나도 딜러가 될 수 있을까 하는 희망을 안고 출발했지만 4티어레이드들 주간숙제는 이미 다 마감이므로.. 노칸 하멘 하양겔 상하탑 위주로 돌아보고 있었음. 돌면서 랏딜임에도 몇 번 거절도 당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아주는 분들이 있었고 대부분 딜아가 궁금해서 받아보는 사람들이었음, 그래서 딜아가에 대한 인식을 바꿔보고자 노오오력해봤는데 내 손꾸락이 문제였는지 아님 하위레이드라 딜찍의 한계가 있어서였는지 모르겠으나.. 일단 1일차에 하위레이드로 느끼기로는 동레벨대 딜러한테는 상대안되고, 조금 더 높은 레벨대 딜러한테는 씨알도 안된다, 1680이지만 1680딜러보다는 약간 약한데 1660딜러보다는 쎈 정도인 느낌. 겨우 1일차에, 하위레이드 가지고 할 말은 아니지만.. 다음 로요일때 1~3막을 딜러로 가게된다면 어떨지는 그때가서 봐야할지도. 근데 뜨는 딜량보면 분명 약하기는 약한게 느껴짐..... 남들 연구해서 나온 결과로 운행했으면서 할 말이 아니지만 내가 한 노력이 헛된 것이었나 하는 의심이 약간 생겨남. 폿으로서의 세팅은 괜찮을지 몰라도 딜러세팅까지 갖추자니 너무너무 쪼달려서 67돌 같은 거 들고 덤볐던게 잘못이었던 것 같기도 함. 분명 악세차이나 유각차이 엘릭서 등등 여러모로 부족했던 점들이 있었을것임 근데도.. 뭔가뭔가.. 그냥 서포터로서 살아가는게 모든 면에서 편하게 될 것 같은 느낌? 그런 생각이 드문드문 들기 시작함.... 기대에 부풀어서 열정적으로 달라붙어서 세팅하고 그랬는데 이젠 좀 지치는 느낌.. 며칠째 연구중인 분들 대단쓰하십니다 + 갠적인 생각으론 발키리 나왔다고 랏딜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지도 몰라요. 딜폿세팅은 지원금 걸어야할 정도로 랏폿 심각해질 때쯤이면 대강이라도 맞춰서 폿노릇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딜폿세팅 둘다 잘갖추는거 진짜 쉽지않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