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슬레이어 게시판에서 발키리 전용 음성이라는 에미뒤진 일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마을에서 캐릭 세워두고 다른 볼 일 보러가신 슬레 형님,누님들께 남몰래 신세 진 일에 보답하고자 데게가 함께 싸워드릴것을 약속했습니다.

요즈는 인간기준으로 뒤지고도 한참 남는 기간을 살아왔다는 설정이지만 외견으로 인하여 차마 신세 질 생각은 하지 못하였습니다만, 체방따리인 저희들을 연옥의 구렁텅이에서 멱살잡고 끌어올려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리고자합니다.

데게가 함께 싸워드리겠습니다. 물론 데게는 인구수가 ㅈ박는바람에 큰 전력은 되지 못합니다.

반드시 개선받아야합니다. 도화가 여러분의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