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클리어 했을 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는거에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병신같은 패치 한번에 모든게 재미없어졌음

옛날에 카멘 4-1 280 내부 때 버프 조금이라도 더 좋게 받게 한다고 노키즈존 칼 거절 당했던거 (+수연) 이번에는 좀 달라지나 했는데 이번 카제로스도 제 2의 노키즈존이 될 게 뻔하다는 걸 이번 패치로 딱 느꼈음 

뭐 성능을 기대하고 키웠던것도 아니고 애정으로 키웠던건데 패치하는 꼬라지 보니까 이제 그냥 목에 칼들이밀면서 이래도 도화가 키울거냐고 밖에 안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