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 환문에만 G키를 요구하던 시절..
필요한 사람이 원할때 이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좋았음
라우리엘에서 투따당한 딜러 환문으로 끌어와서 살렸을때는 쾌감도 미쳤었고..

근데 시즌3가 나오고 저가가 나왔네?
음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음
사고가 일어날수는 있지만 드물거라 생각해서 딱히 신경쓰이지는 않았음

근데 3막에서 와이어가 또 나왔네?
이미 여기서 4스택(만개, 환문, 저가, 와이어)을 쌓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음
딜러 입장은 잘 모르겠지만 서폿 입장에서는 불편함 없이 재밌게 했음

근데 이번에 수묵구슬, 엥구슬까지 나왔네?
진짜 엥임
심지어 멀어지면 다시 먹으러 가야하고 맵 이동하면 사라지고 보스가 깔아뭉개면 못먹어서
보스한테 비비적거리면서 먹으려다 못먹고 저가하거나 와이어를 타는 등 온갖 지랄쇼를 다 함
디붕이들아 긴장해라 신규 웃음벨 도붕이가 간다.. ㅅㅂ
아무튼..



에바도 3번이면 삼진에바다 시발련들아
왜 도화가한테만 계속 G키를 강요하는거임?
게다가 이것뿐만이 아니라 버프, 케어, 공속 등등 다른 할말도 존나 많음
대체 도화가 장점이 뭐임? 진짜 모름
하.. 본캐는 25강, 상상팔찌에 배럭도 한캐릭 빼고 전부 도화가라
유기는 엄두도 못내겠고 썅..
이따구로 할거면 직변권 내놔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