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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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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 카멘 및 패치 후기-익스 카멘
도화가로 느낀 점 하나는 게이지 쌓이면 쿨감인데,, 정신 없어서 제대로 못보긴 했는데, 해그만 써도 될 정도로 쿨감 많이 주는 거 같은데 마나회복력이 해우물에 달려있어서 해그 딸깍 딸깍만 하고 싶은데 해우물도 강제적으로 계속 써줘야하는게 좀 귀찮다 이 느낌이네요 그 외에는 딱히? 특별한 포인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패치 후기 > 저달 쉴드 롤백 ( 10% > 8%) 하향 조정 2% 까이긴 했지만 다시 돌아와서 괜찮다고 생각하고, 엥구슬은 그냥 덤이라고 생각하고 써라 이거긴 하네요. 2주 기간 동안 먹비 테스트를 해보긴 했는데, 아직까지 마른다는 직업군은 딱히 못봐서 먹비에 저달 쉴드 믿고 북미 트리를 한 번 써야 하나 싶네요. 숙련된 레이드 기준으로는 흩뿌 빼는 선택지를 해봐야 할 것 같고 트라이 기준에서는 기존 트리로 가야할 듯 싶습니다. 가동률이 더 좋아지면 좋은거 아니냐,, 라고 하기엔 다른 직업군의 가동률도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번에 북미 가동률에 따른 연구글을 한 개 봤는데 ,도화가가 가동률이 높아도 바드보다 8% 정도 낮은 갭이 있다는 글을 봤습니다. 근데 아마, 지금 피증값이 더 벌어진 이상 가동률이 더 높아져도 그 갭은 메꿔지지 않을 거라고 보긴 합니다. > 메인노드 접무 여기 부분이 어떻게 바뀔까 제일 궁금하긴 했는데, 스택 정상화 및 구슬 이동으로 바꼈네요. 가동률만 보고 가기엔, 피증 수치값이 너무 벌어져 있어서 어느 정도 간극의 갭이 메꿔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죽어도 주지는 않네요. 수묵구슬 효과만 바꿔줬으면 했는데 이렇게 패치가 나온 이상 숙련된 레이드에서는 북미 트리로 가동률을 더 끌어올렸을 때 얼마나 수치가 유의미하게 상승하냐를 조금 봐야할 것 같고 카제로스 더퍼스트 트라이면에서는 쉴드 케어성 한 개로 밥그릇 싸움에 참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정도.. 경쟁력을 따졌을 땐, 공깎든 바드 한 자리 무조건 채용한다 했을 때, 남은 자리가 사멸이면 열심히 빌면 그래 데려가줄게 정도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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