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든 h든 상호작용을 해야 서포터의 케어가 들어간다.

아니 대체 무슨 어떤 rpg 에서 서포터가 케어하는데 

서포터의 실력이랑 상관 없이 딜러의 의지가 더 중요함?

이걸 냅두니까 엥구슬이니 빨간구슬이니 

다 구슬을 깐다는 컨셉에 쳐박혀버림

이거부터 들고 일어나야 뭐가 해결이 된다고 생각함

컨셉을 쓰레기 같이 잡아서 컨셉이 잡아 먹힌 이상한 케이스임

무조건 이건 리메이크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