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달 돌아가는 상태면

기존 저달 ui가 뭐 이름부터 대충

'좆되는 달' 

'지리는 달' 

런거로 바뀐다음


나머지 아덴 털어서 대충 더 좆되고 더 지리는 모션과 함께

짧은시간이지만 피증 중첩시켜줬으면 바랄게 없겠음.

그래봐야 몇초따리임.


고저점 격차는 지금보단 확실히 벌어질텐데


무한 지속딜이 가능한 허수아비를 가정한다면 

아덴 소모값 때문에 걍 기존 저달 2번 쓰는게 이득인 베이스로 맞춰두고


딜몰이가 수반되어야 하는 환경에서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ㅇㅇ

대신 몽유도원이나 각물이 없다면 곧바로 이어지는 연속저달은 불가하니

도화가에게도 더 높은 상황판단력이 요구될 것임



근데 이제와서 이런 개선안이 다 뭔 의미가 있나 싶다 

대충 한달뒤에 상호작용 고쳐주는거나 동네 똥개새끼 간식먹듯 주워먹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