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겜접어, 도화가 발키리 누워, 여론전이다 그러는데.  
채팅창도 다 웃고 있고 꼬우면 바드해야지 이러는데 참
뭔가 3자의 입장에서 볼때 저런 마인드구나 생각이 듬. 
본인 캐릭이었다면 그랬을까.

도화가를 열심히 키운 내 입장에서 뭔가 부정당하는 느낌이고 그러네.
이런 상황까지 만든 스마게도 그렇고, 
말 한마디 없었던 디렉터도 그렇고, 
다른직업이랑 기싸움하기도 싫고 그럴 힘도 안나고
그냥 다 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