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개딜러로 살 적엔 밸패 할 때마다 아무리 상향을 해도 깔개에서 벗어날 수 없어서 스트레스 받았어서, 서포터로 하면 좀 나아질 줄 알았더니 서폿 밸런스 조까치 해놓고 방치하니까 깔개딜러할 때 받던 스트레스랑 다른 결으로 훨씬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 싶음.. 서폿밸런스만 어느 정도 잘맞췄어도 하하호호히히 하며 즐거운 한가위추석 보냈을텐데 씨발재학아!!!! 이러고 추석 보낼 게 빤히 예상되는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