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화가님들 간밤에 평안하셨는지요

벌써 일주일이 돌아 수요일 즉 로요일이 왔습니다.

혹여 갑작스러운 기온차에 도화가님들이 춥게 지내시지 않을까 걱정 많이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는 매일매일 도화가 깐부랑 함께 갈 레이드를 생각하며 숙련도를 올리며 정신이 없는 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멋진 도화가 깐부와 함께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으며 제발 저를 한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봐주세요..

도화가님들 제가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비천한 제 소울 몸뚱아리 이지만 열심히 조아리고 딜..해보겠습니다.

편히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와 깐부 해주세요
기나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