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에....
잠시잠깐 기상을 배럭으로 썼던 세팅아저씨가 돌아왔습니다.

(주의) 
0. 필자는 80쁠마단의 시너지싸개 뇌피셜 오우너 배럭기상술사 유저입니다.
(본캐였긴해! 근데 배럭이 됬어! 환수사가 본캐가되고싶다고 두루마리를 들고 날 협박했다구!)

1. 필자의 팔찌는 공이속 약 11% 팔찌입니다.
따라서, 신속에 오히려 덜 투자할 수 있으며 그렇기에 음속 최대 효율을 비교적 쉽게 달성 가능합니다.
그리고 팔찌 효율딸을 치고싶은 마음에 성능때문에 쓰지못했던 음.속.돌.파를 마참내 쓸 수 있게 됬습니다.

질증에 음돌을 쓴다면 공속이 148.3 이속이 158.3이면 됩니다.
상세정보 기준 만찬먹고 공속이 127.3이라면 ok
대략적으로 공이속이 140에서 오버되는 수치가 합쳐서 24.n 정도 넘으면 됩니다.

2. 사실 이래저래 비틀어도 질풍에서의 입타 대비 음돌의 장점은
진화형 피해 3% / 입타 디메리트 없음 정도입니다.
대신 낭비되는 점은 말 그대로 풀효율을 내기위해 공이속 리소스를 낭비해야 한다는 점.
이번 패치로 그 낭비분이 생각보다 많이 줄어들어 질풍 기준으로는 정말 채용을 고려해볼 법 합니다.
공이속 12% 씩이 공짠데 그냥? 게임이 공짜야

현재는 저도 시뮬레이터 또닥거리면서 만져보고 가디언에서 굴려보고의 반복이기는 하나,
오랜만에 로빌로 세팅 봐드리면서, 여러분들을 실험체로 써보려고 합니다.
줏대없이 아무거나 마구잡이로 좀 세팅을 만져드릴테니 

댓글에 가지고 계신 
리소스 ( 캐릭이름 / 엘릭서 / 유각여부 / 돌 세팅 / 악세 ) 와
하고자 하는 세팅 ( 뭉가 / 입타 / 음동 ) 
을 상세기술하셔서
남겨주시면 월급루팡하는 동안 가능한 시간만큼 봐드리겠습니다.

위대한 진화의 행진에 동참하십시오.

그리고 내 팔찌를 봐라 인간들.
난 어제 밸패로 비로소 완전한 [ 상시 28.5% 팔찌 ] 오우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