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400개는 한참전에 모았는데 칼스트랑 비연참 둘중에 뭘로할지 몇주동안 고민하다가 카제하드 스펙에서 자꾸 컷당하길래(해달 전전이라) 빡쳐서 어제 비연참 정가쳤음

기류 안써도 되는게 편하기는한데 너무 기역에 익숙해있어서그런지 자꾸 펼치기에 손이 가는데 이건 몇일 더 굴리면 자연스럽게 해결될거같기는한데

이제 펼치기를 순수 카운터로만 써도된다고하지만 펼10에서 4로 낮추니까 몇년동안 날장에 너무 익숙해있어서 모션이 진짜 너무 어색함...

펼치기 10 미만으로 적응하는게 베스트긴한데 이러면 그냥 불쾌함땜에 존나 재미없어질거같음

이거땜에 진짜 코어 다시 모으면 칼스트로 갈아탈까 진지하게 고민되기는함

아니면 차라리 딜 좀 떨어져도 진짜 회몰칼바만 14주고 돌싹펼마 10 주는것도 괜찮을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