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게임 찍먹만 2~4주하고 접었는데

그것도 4~5년 안 했었는데

하지만 로아는 지금 3년넘게 하고있네요

광고로 이슬비보고 

로아 재밌겠다 보단 와 귀엽다 씹덕력 자극

하지만 로아 시작하고 발비쿠 시절 트라이, 반숙, 숙제, 실수나 나혼자 죽거나 하면

자괴감들면서 채팅도 잘 못하고 그래서 입꾹닫 취급 받아서 욕 먹은 적도 있었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한건 이슬비 좋아서였는데

좋은 이유도 단순히 우산 오래 피고 있어서 

아크그리드 나오고 뭔가 불쾌감에 누적인지.. 질풍 맛보고 몇십번씩 바꾸다가 결국은 지금

몇주째 질풍으로 넘어왔지만(딜보단 쾌적함&구조개선)

하다보면 이슬비 다시 하고싶음 생각해보면

단순히 우산 오래 피고 있는게 좋아서 이슬비 133했었지만

평타치거나 우산 무한으로 피고 있으면 그 둥둥 스페

좋을때도 있지만 불편할때가 전 더 많아서 뭐 사람마다 다르겠죠

정가 이슬비로 한번치고 질풍으로 넘어오면서 코어 모으고 있는데 12월 10일날쯤 되면

400개 이상일꺼라 그때도 이슬비 아크그리드가 개선이 없으면 질풍을 하겠지만

예전엔 쉽다라는 이유로 딜하는 구조 자체는 쉬운건 맞는데 다 장판이라 피하면 그만

그리고 사람들이 말하는 트리시온 데미지 이슬비는 실전 디피에스가 나와서 저점이 좋다?

장판이라 깔고 피하면 노딜인데 쿨도 긴편이고 이러면 레이드 숙련도 차이다? 

그럴 수도 있지만 요즘 4막 종막보면 음.....  

이런말하는 유저 보면 다 이슬비 안하는 유저 어디서 들은 걸로만 평가하고

이슬비 말고 다른 비주류 공팟에서 반년때 숙제하면서 본적 없는 기술스카같은 존재들도 이런건가?

인구가 적은 이유가 있는건데 

다른 게임을 몇년씩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시즌2때와 달리 

시즌3때 극특 극치 극신 데미지 평준화 한것도 있고

하지만 시즌2때도 이슬비가 극특이지만 질풍보다 쎄다곤 못느꼈음

그래서 그런가 제일 웃긴게 같은 기상인데 질풍/이슬비랑 갈라치기하면서 싸우던것도 많이봄...

이슬비 원하는거보면

누군 시너지딜러니깐 시너지

누군 딜러니깐 평균 딜러급 데미지(현재 이슬비 체감상 0.7?0.8?배수같음 보통 0.9~1.5라 하는데)

인구수도 적은데 원하는 것도 보면 각자 다름 

하지만 틀린건 아님 다 이슬비 하던 유저들이고 일단 개선을 원하는 거니깐




그냥 뭐라도 좀 해주면 좋겠단 생각




*저는 근데 게임을 많이 해봤지만 찍먹만 광고에 시너지 딜러라고 해서

사용 스킬 간에 시너지 인줄 알았어요!

예를 들면 센바람에 소나기를 사용하면 허리케인 같은 효과가 발동 한다던지 이런건줄.. 알고 시작했.........는데

그 시너지가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