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페온이 이곳(트리시온)에서 개방했지만 자기는 한번도 못봤다는거 도대체 뭘까 계속 고민했음. 이게 따로 나오는 것도 아니라 바로 한 대화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음.

만약 단순 오류를 지금까지 안 고친거면 진짜 개 열받겠지만 설마 그런건 아닐거고

그리고 아크를 다 모으게 되면 선택을 할 것이라고 했는데 선택? 그런건 존재하지도 않았음. 내가 보기엔 선택을 해야 되었는데 그 선택 부분을 베아트리스가 뭔가 대충 뭉개고 넘어간다는 느낌 씨게 받음.

그리고 작품 외적으로 그냥 이렇게 하면 이상한게 너무 티나니까 sweet dream my dear과 에버그레이스 변호로 로뽕 주입으로 이상한 부분 기억 안나게 하려고 수작을 부린거 같음.








만약 그냥 속임수 없이 순수하게 베아는 착하고 로스트아크도 찾고 난 다음에 선택하는거고 그런거라면 그냥 현타올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