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기오로스맨편을 진짜 개 잘 만들어서 그런지 이건 너무 평범함...  세계관 설정에 대해 간략한 내용이 더 나오긴 하는데 별로 중요한 내용은 아니었음. 진짜 레기오로스맨 이야기 다음으로 한 거라서 쪼끔은 별로였음.

아 글고 가디언 조사관 퀘 선행퀘라서 빡세게 했는데도 하면서 미쉘이 누군가 했음ㅋㅋㅋ 혹한의 헬가이아에서 처음으로 루나 대타로 잠깐 왔던 친구였음. 마지막에 떠올렸네





미술품 48개 모아서 하는 에피의 퀄리티가 얼마나 될진 모르겠는데 레기오로스맨 퀄의 이야기 하나 더 나왔으면 함.


일단 칼트헤르츠 섬마(2주일째 안나옴)랑 미술품 48개 어찌어찌 찍어야겠다 큐브 해야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