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기오로스맨 보면서 발탄 첫선클하던 기억도 떠오르고

슈테른 신입 기자 성우님 진짜 술드시고 녹음한건지 의심될정도의 과몰입

카바티안 관련 떡밥까지

남은 스토리들도 겁나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