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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03:39
조회: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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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인 = 할족 뇌피셜이게 그냥 다른분 글 보다가 이런식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여러 떡밥중에서 끼워맞춰지는 부분만 갖다 쓴거라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ㅎㅎ === 카마인은 할이다 === 1. 영원의 아크 봉인을 푸는건 카마인이다. 1-1. 영원의 아크 봉인을 한건 카마인이다. 2. 루테란의 무덤을 만드는데 할족이 관여했다. 2-1. 루테란의 무덤을 만드는데 카마인이 관여했다. 2-2. 카마인은 할이다. ---------- 라고 생각을 하고 밑에 글을 보다니보니 그냥 이런식으로 볼수 있지 않을까 싶음 ------
1. 큐브는 완성되지 못했다. 1-1. 큐브속의 소년은 할이 만들어내고 싶어했던 "완성된 큐브" 그 자체일것이다. (아마 관련 내용이 나왔던게 박서림님방송에서 어떤 시청자분이셨던거 같은데 큐브속의 소년은 할족이 아니고 할족이 창조한 것이다" 라는 뇌피셜) 2. 라우리엘은 맹약을 통해 할의 계획을 알고있었다. 2-1. 라우리엘은 카마인을 "완성되지 못한 자" 라고 불렀다. (보너스) 3. 더 있는진 모르겠는데 할족 이름은 다 세글자다. 그냥 자유로운 뇌피셜입니다 ~~~~~~ 여기서 조금만 더 가보자면 카제로스 = 안타레스다. 애초에 전쟁은 할족이 아닌 안타레스의 계획이었을 것이다. 1. "사라진 세계의 자취2"의 "우리는 주인의 뜻을 이루는 자" 라는 부분 안타레스의 목적은 혼돈의 힘을 얻기 위해 페트라니아로 가서 혼돈의 힘을 얻는 것 1. 추방을 당해서 2. 아크의 힘을 이용해서 3. 전쟁을 일으키고 생긴 혼돈으로 카게를 열어서...등의 방법으로 페트라니아로
할의 목표는 카제로스(안타레스) 죽이는 것이다. 1. 라우리엘이 말한 "혼돈의 질서를 파괴하는자" 2. 할 에브니 제이드의 글에 "우리가 피워낸 아비" 라는 부분 2-1. 안타레스가 할을 이용해서 혼돈의 질서가 되었다 라는 느낌을 받을수 있는것 같음 2-2. 그걸 할의 입장에서 "우리가 피워냈다" 라고 쓴것같은 느낌을 받음 3. 불꽃(안타레스)이 사그라들때 빛(루페온)을 기만한 우리(할)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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