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칸이 아르데타인에서 완전하게 부활하는 것으로 추측되는데 막상 물에 잠긴 도시를 보면 아르데타인은 아님. 에타노플이란 곳인데 약간 베른과 비슷해보이는 느낌인듯. 그리고 가운데를 보면 헤비워커가 있음. 배 위에 있는건지 지붕 위에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양을 봐서는 배인듯?

아마 넉백시켜서 물에 빠트리든지 고지대로 대피하지 않으면 익사하는 패턴이 있을듯. 그리고 헤비워커 관련 패턴이 있을지도?

여기서 봤을땐 베른처럼 생기긴 했는데 또 다른 느낌인듯.

아 글고 붉은 달처럼 만들어 놓은 구체 모티브가 코로나 바이러스인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