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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02:59
조회: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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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상상하는 로아스토리1 - 운명의 배신개인적인 상상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1. 로아스토리 구조를 경계적으로 본다면 ![]() 아크를 탐내던 혼돈의 이그하람이 아크라시아를 침공했다. <프로키온의 장막> ![]() 베른남부의 의미 - 하나의 아크일시 최초의 종족 세상에 악이 침투할 때 급히 보물을 숨겼다는 트루아 로헨델에 악을 스며들게 만든 무리가 내쫓겨 베른으로 이주할 시 도착한 지점 베른의 원로회가 악에 물들어 결계를 허물어 군단장의 권좌를 불러들인 장소 ![]() 낙원은 없다~ 니나브가 때가 되어 카단을 만나 엘가시아 낙원의 문을 열어달라고 한다. 2. 카단의 반복 출장설 그들이 도착한 장소는 바다 깊은 속 아르카디아가 지키는 그 곳~ 지상에서 가면 되는데 굳이 심연의 바다속으로 간 이유가? 그곳에서 정말 뜬금없이 바다에 구멍이 뚫리며 굳이 또 알비온이 바다속으로 들어와 하늘로 날아 오른다~ 그래서 그때 영상을 다시 보았다. <아르카디아를 만난 깊은 바다> 니나브 : 카단 ~ 엘가시아의 문을 열어줘~ 카 단 : (한숨을 한번 쉬며~) (또 출장인건가?) (아르카디아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사인을 보낸다~) 아르카디아 : (궁시렁 거리며~ 삼지창을 바닥에 내리 찍는다) 쿵~ 카 단 : (깜짝 놀라며~ 나히니르를 불러 한번 휘두르며 열리는 문을 애써 닫는다) 뒤질래? 장난 하냐? 한두번 해봐? 그 문 말고~ 아르카디아 : (안타까와 하며) 눈치챘소? 어차피 죽을 목숨이웨다~ (다시 한번 삼지창을 바닥에 내리 찍는다) (그러면서 꼬장질을 하나 하는데~ 카단의 정체를 살짝 노출시킨다) ![]() (분리된 카단 - 우측의 형태는 어디선가 본 듯한 형상인데~) 결국 깊은 바닷속에서 저 높은 하늘로 참 어려운 루트로 엘가시아로 간다. 3. 운명의 배신설 라우리엘이 외친다~ ![]() 족쇄 이야기 또 나왔네~ ![]() 중요순간 아만이 가로막는다~ 대사 보면 같은 편 아닌가? ![]() 운명의 배신~ 카마인 대사 : 빛을 훔치는데에는 성공했지만~운명은 더 이상 당신의 편이 아닌 모양이군요. (웬지 라우리엘 아부지때 당시 상황을 추측해 볼수 있는 연출) 니나브 : 난 절망속에서도 작은 희망을 보았어~! 라며 고개를 돌린다 (화면은 카단이 쓰러진 유저를 바라보는 장면이 연출된다) ![]() 4, 반복 출장의 잔상 ![]() <라우리엘이 쓰러진 장면> 맨우측 니나브가 아래에서 튀어 오르며 착지한다~ 엥? 니나브 2명 카단 2명 ?????????? 라우리엘의 대사 : 니나브~ 니가 날 막아선 건 이번이 첨이 아니란다~ 5. 아만은 따라쟁이 ![]() 라우리엘이 그리 멋있었던 게냐? 인정~! 6. 어둠에 맡긴 빛의 죄 - 카단이 죄인인 이유 부서진 빛은 영원한 밤을 불러 올 뿐이다~ (카양겔에서 라우리엘의 대사) 화면은 카단을 바로 비춘다~!! 카단의 정체가 할족이든, 이그하람의 한조각이든 카단없이는 아크라시아를 지키지 못했다. 카단이 어둠이라면~ 어둠에게 영원의 아크인 카양겔을 맡긴 것이다~ 이건 루페온 입장에서 보면 큰 죄가 될것이다~ 카단입장에서도 빛을 지키는 건 죄가 될것이다~ 아직 공부중~ 7. 너 차원을 보았군~ 어리석게도 너 큐브를 경험했군~ = 세상의 진실을 알게 되었군~ = 새장밖의 세상을 알게 되었군~ = 루페온의 거짓을 알았군~ = 트루먼쇼의 짐케리처럼 먼바다의 벽을 짚었군~ = 계획된 새장의 관리자들을 눈치챘군~ = 에덴동산의 선악과를 먹고 말았군~ = 현실에 불만족하고 다른걸 동경하게 되겠군~ = 선택의 권리를 주장하겠군~ 아직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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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영혼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