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바절에서의 변신해제>

마을주민들이 죽는걸 본 후 흑화 데런으로 되면서 뜨는 문구이다~
유저가 아만에게 올라탄 상황.

<플레체에서의 변신해제>
 흑화할뻔 하다가 엄마의 손길을 느껴 정상화 된 후~ 엄마를 찾아 안기는 장면이 연출될 때 나오는 문구이다~
이후로 유저가 아만의 케릭을 콘트롤 할수 있다~

이 문구는 왜 자꾸 뜨는가?  변신이 되었습니다 도 아니고~
정리를 하면  변신이 해제가 되면 아만이 된다는 말이다~
그럼 원래 모습은 "내가 아만이다"라는 것이 되는 것인데....  

플레체에서야 기억속을 찾아 들어간 상황이라쳐도~ 남바절에서는 현 시점의 상황이었다~
이 상황을 따져보면 이 상황 전부 기억속의 한조각들이라고 정리가 된다~
결국 카마인처럼 뭔가를 성공하지 못해~기억속을 더듬으며 성공을 실마리를 찾기위한 여정인가?

그렇다면 ~ 로아라는 게임의 진짜 현재 시점은 어디일까?
머나먼 미래의 발전된 아르데타인의 타임머신인가 ?  영화 아바타?
아님 심연속에서 절망에 빠진 상황에서 한줄기 희망을 찾기위한 발버둥인가 ? 
아님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다가 잠시 꿈을 꾸는 꿈속 상황인가?

기억~회상~기억소환영상장치~ 이런게 나올때마다 정말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