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이 있는것도 아니고

카양겔이란 장소에 카양겔이란 아크가있고 안배인 열쇠가 또 같이 있는거??

예전에 열쇠 루테란이 쓴걸 카단이 알텐데 열쇠가 어땠는지 왜 말 안해줌..???

자꾸 희생이라고 뜬구름잡는 소리만 하고..

라우리엘 빛의눈 니나브가 활로 터뜨렸는데 뒤에서 또 나온건 또 빛의눈임??

불온한자들 빛의 창으로 쏜건 빛의눈을 조작해야 가능한거 아님? 라우리엘은 카양겔 가기 전인데..

무슨 떡밥이 풀렸다는건지 잘 모르겠음 

단순히 스토리진행때문에 남겨둔거라고 하긴 좀 끝맺음이 어처구니가 없는데 

이게 스토리가 좋다는건 좀..

주인공이 바보호구도 아니고 

그리고 군단장 레이드 스토리 붕 뜬게 제일 어이없음

로웬은 내놓고 군단장 가기 전 사건이라고 말장난이나 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