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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00:14
조회: 3,028
추천: 7
페이튼에 할족 떡밥?![]() 공식 오피셜로 큐브와 회랑은 할족의 유산 인데요 페이튼에 있는 저 업적도 모양이 같네요 페이튼의 떡밥은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4821/65062 여기서 보시면 될 것 같구 대충 내용은 사슬전쟁 당시 붉은 달의 파편이 페이튼 대륙으로 떨어질 때, 파편을 피하기 위해 수직동굴로 숨었으나 동굴이 무너지며 입구를 봉쇄해 버렸고 그 안에 고립된 사람들 중 타르가투스 라는 인물이 '극북' 에서 마법도 아니며 성력도 아닌, 지혜의 힘으로 실험을 자행 하다가 모두가 죽었다.... 라는 것 같아요 (어쩌면 실마엘수정?) 하지만 당시 페이튼에 살던이들은 데런이 아닌 것이 로아 세계관 설명에 의하면 그들은 스스로를 고대어로 ‘버려진 것’이라는 뜻의 데런이라 칭하고, 살아남기 위해 저주받은 땅 페이튼으로 향한다. 사슬전쟁의 상처만이 남은 버려진 땅 페이튼. 그곳에서 유일하게 생명이 자라는 곳에 정착한 데런들은 최소한의 자원으로 생명을 연명해갔다 라고 하거든요 그러므로 붉은 달의 파편이 떨어질 '당시' 이 곳에 있던 이들은 데런이 아닌게 되는 거죠 안 그래도 겨우 빌어먹는 애들이 고성을 짖고 하는건 말이 안되죠. 이미 그곳에 있었다가 사라진 뒤 데런들이 버려진 성들을 이용했다. 라고 한다면 말이 얼추 들어 맞습니다 여기 살던 종족은 누구였을까요? 그리고 공교롭게도 할족의 업적마크가 있는건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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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짜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