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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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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인의 정체는 남겨진 할 이 분명한데....목적을 모르겠네요
전제1 카마인은 성장형 캐릭터가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의 인도자 역할을 하고 있고 극한의 연기를 하는 중이다 전제2 자신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게 하기 위해 많은 곳에 손을 썻다 -레온하트 석판 복원하여 모험가에게 주기 -슈헤리트 조력으로 실리안 각성하게 하기 -발탄힘의 힘 흡수하기 -쿠크세이튼 흡수 -아만 회유 -카단 회유 -카양겔에서 아크를 모험가에게 주기 및 회유하기 -플레체에서 도적단에게 주둔의뢰 ㄴ'회랑을 통해 보고하라' ㄴ회랑엔 까마귀가 있고, 까마귀는 카마인의 상징 -500년전 벨쿠르제 제작의뢰 ㄴ 시엔과의 전투에서 일리아칸은 눈과 뿔과 심장을 뽑혔다고 했는데 ㄴ 눈이 당연하게 두개라고 한다면 (외눈박이일 수도 있지만) ㄴ 일리아칸 전조에서 눈이 하나만 있는 것은 이상함 ㄴ 이걸 카마인이 회수해서 욘에 제작의뢰를 맡아두었다면 자연 스러움 ㄴ유튜브에서 헌터 프롤로그를 본다면 자신이 숙주가 패배 할 시 흡수하는 연출이 벨크루제와 비슷 https://youtu.be/KTetCaF6AD0 카마인이 단 하나의 답을 향해 모든 행동을 하고있다 생각하니.... 마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처럼 해석이 의미 없는 것 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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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짜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