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다이크 밀면서 크라테르는 신의 권능으로
모험가에게 우리들을 구해다오..라고 하는데요 (아래 텍스트 없었음)
프로키온, 크라레르가 모험가에게 신의 권능으로
호문클로스의 몸을 빌리고, 새의 몸을 빌리는 것을 보면
모험가에게 바로 말은 전달 하기엔 무언가가 막고있는 기분..

플레체 처럼 볼다이크도 좀 정리하고...올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