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겜의 스토리상  정의의 밝은 빛이 아크를 개방하는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겜 에필로그에서 이그하람이 아크라시아를 최초로 공격했을 당시

루페온이 이그하람과 힘을 합쳐 아크를 개봉했다 했다~

그렇다 아크개봉 선제조건이 빛과 어둠이 균형을 맞춰 동시에 개봉해야 한다는 것이 된다~


그러면 간단히 아크를 개봉할시에는 균형을 맞춰줄 상대 어둠의 존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이그하람은 2등분 되어 사라졌다~

루페온도 사라졌다~


그런데 주인공은 아크를 모았다~    그럼 나머지는 무얼까?    어둠의 힘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