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로 힌트?
엘가시아 인간형 나무들이 신들의 봉인??
그럼 안타레스와 프로키온을 제외한 다섯신 
근데 인간형 나무가 엄청 많은데 나머진 몰루




루페온은 안타레스와 프로키온의 처벌에 반발하는 신들을 봉인하고 
계획에 따라 빛의 눈 그리고 트리시온 
마지막으로 주인공(유저)을 세팅해놓고 떠난 거였나?

카멘의 절망은 우리가 루페온의 계획 속 말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절망하는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