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이 머물던 자리에서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사라졌다.

2. 쿠크세이튼이 각 대륙을 돌아다니며 뭔가를 수집하는데  그가 흘리고 간 거에는
   장난감,  목걸이 등등 있었다는 어느 모험가의 남겨진 기록.



3. 죽었던 베른기사단장 라하르트를 살린 펜던트의 힘.

  이건 아제나가 에아달린에게 준거..

4. 루테란이 아크를 7개로 나누고 각 신에게 주었다. 그럼 그 열쇠도 하나가 아닌 각기 열쇠를 남겼다면?

5. 로웬에서 신이 남긴 목걸이가 깨지면서 다시 어디론가 향하는곳이 고대도시  스타르가드.. 그곳으로 날라감.
              로웬이 보여주려는 주목적이 그 목걸이..
 
카던 돌다가 문득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에 썼던 글중에  7신이 남긴 [[신의 의지]] 글이 있었는데..

아제나가 받았다는 신의 펜던트..  또 뭐가 있었더라.






암튼 이젠 게임 배경도 고대 도시가 펼쳐질 차례이고 .. 누군가는 스타르가드로 오라했고..

신이 남기고 쿠크는 그걸 또 찾으러 다녔고.. 아제나는 심장15개 갖다주니 고대거인들을 되살린다고 하고..

그 남겨진 [[신의 의지]] 그것들을 또 모으러 돌아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고대시대도 구경도 할겸..

뇌피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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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3일 로아온에서 금강선 디렉터님이 로스트아크는 하나다  더 안쪼갤꺼라고 하셨습니다.
이글은 그냥 추측성 연구성으로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