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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19:59
조회: 2,655
추천: 11
스포) 트루아에서 주인공을 도와준 프로키온 1안녕하세요
최근 로스트아크 스크립트를 만들며 0레벨부터 다시 시작해보고 있는 마스터로보라고 합니다. 거두절미 하고 프로키온이 엘가시아에서 카양겔이 무너질 때 시간을 돌려 도와줬었죠. 그런데, 프로키온이 직접적으로 이렇게 도와준건 엘가시아가 처음이 아닙니다. 프로키온은 잊혀진 땅 트루아 (프롤로그)에서 주인공을 도와줬습니다. ![]() 잊혀진 땅 트루아를 찾기 위해 모피어스(카마인), 대장 제르카, 주인공이 동행하는데요. 그러다 강력한 마법으로 되어있는 문이 길을 막고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시해야 할 건, 퀘스트 이름을 봐주세요 '유적에 날아든 새' (엘가시아에서 프로키온을 새로 표현했죠.) 다른 길을 찾아야 되겠다면서 모두가 뒤를 돌아보던 때, 갑자기 문에서 빛무리가 나옵니다. ![]() ![]() 그리고 막혀있던 문을 열어줍니다. 하지만 제르카나 다른 모험대원, 모피어스의 눈에는 이 빛무리가 보이지 않고 주인공이 한 것 처럼 보였죠. 그러나, 문 너머엔 절벽만이 존재했고 또 다시 길이 막혔습니다. 그런데 허공에 다시 나타난 빛무리 ![]() 빛무리가 다시 나타나 보이지 않았던 고대 유적과 고대 유적으로 가는 길을 보여줍니다. ![]() 숨겨져있던 저 성같이 보이는 유적으로 들어가면 한 봉인된 서를 보게 되는 주인공인데요. 함께 있던 모피어스(카마인)는 봉인된 서를 지키는 수호자에게 당해 잠깐 기절하게 됩니다. 그때 봉인된 서에서 빛무리가 나와 주인공에게 환영을 보여주는데 여기서 한 나레이션 목소리가 주인공에게 예언을 해줍니다. 이미지 첨부 5개 제한으로 이어서 작성하겠습니다. 스포) 트루아에서 주인공을 도와준 프로키온 2 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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